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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공습, 서킷브레이커 발동 오히려 기회인 이유

by 자력갱생 2026. 3. 8.

요즘 주식 시장이 크게 흔들리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불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계좌를 확인할 때마다 줄어든 수익률에 걱정이 앞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하지만 이런 하락장이 꼭 나쁜 신호만은 아니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바로 투자 전문가 "존 리"가 전하는 메시지인데요. 그의 책 "존리의 머니스쿨"에서는 시장이 흔들릴 때야말로 장기 투자자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실제로 과거의 주식 시장을 살펴보면 금융위기나 경기 침체처럼 큰 하락을 겪은 뒤에도 결국 시장은 회복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더 높은 지점을 향해 올라왔다는 역사적 사례가 반복되어 왔습니다.

 

그렇다면 지금과 같은 시장 상황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그리고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현명하게 투자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세가 필요할까요?

 

이번 글에서는 "존리의 머니스쿨"에서 전하는 투자 철학과 핵심 메시지를 바탕으로 하락장에서 투자자가 가져야 할 시각과 장기 투자 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서킷브레이커, 시장이 멈추는 이유

 

주식 시장이 너무 급하게 떨어지면 '서킷브레이커'라는 것이 발동되기도 합니다. 이건 마치 자동차 경주에서 위험할 때 잠시 경기를 멈추는 것처럼, 주식 시장에서도 거래를 잠시 중단시키는 제도랍니다.

 

갑자기 주가가 많이 떨어져서 사람들이 패닉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잠시 숨을 고르고 냉정하게 생각할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에서는 주가가 8% 이상 떨어지면 20분 동안 거래가 멈추고, 15% 이상 떨어지면 더 길게 거래가 중단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시장이 잠시 멈추는 것은 결국 투자자들이 너무 불안해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섣부른 결정을 내리지 않도록 돕기 위한 장치입니다.

 

 

과거의 위기, 어떻게 극복했을까?

 

존리는 과거의 여러 위기 상황을 예로 들며, 시장은 결국 회복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1987년 블랙 먼데이 때는 다우존스가 하루에 22%나 떨어졌지만, 결국 회복해서 훨씬 더 올랐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1997년 IMF 외환 위기 때 주가가 바닥을 쳤지만, 10년 뒤에는 10배 가까이 올랐다고 합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코스피가 800까지 떨어졌지만, 다시 회복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런 역사적인 사례를 보면,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고 패닉에 빠질 때가 오히려 투자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의 하락, 과거와는 무엇이 다를까?

최근 시장이 하락하는 데에는 전쟁과 같은 외부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존리는 이런 외부 요인으로 인한 하락은 기업 자체의 펀더멘털(기초 체력)이 약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과거의 위기처럼 결국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물론 전쟁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걱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도 전쟁이나 정치적인 이슈로 주가가 떨어졌을 때, 결국은 회복하고 이전 고점보다 더 높이 올라갔던 사례가 많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외부적인 충격이 우리 경제 전체를 무너뜨릴 정도의 심각한 것인지 냉정하게 판다해야 합니다.

 

 

장기 투자, 왜 중요할까?

 

이런 시장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장기 투자'와 '여유 자금'으로 투자하는 자세입니다. 빚을 내서 투자하면 시장이 조금만 흔들려도 견디기 어렵기 때문에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빚 없이, 당장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여유 자금으로 꾸준히 투자한다면, 시장이 하락할 때 오히려 저렴하게 주식을 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답니다.

 

특히 노후 준비와 같이 길게 보고 투자하는 사람들에게는 지금과 같은 하락장이 오히려 유리한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꾸준함이 답, 나만의 투자 원칙 세우기

시장이 요동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꾸준히 투자'하고 '안 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가 5년 10년 뒤에 사용할 돈으로 투자한다면, 매일 주가를 확인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시장의 등락에 일희일비하며 불안해하기보다는, 정해진 원칙에 따라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처럼 시장이 싸게 느껴질 때 '바겐세일'이라고 생각하고 주식을 꾸준히 사 모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시간이 지났을 때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투자 기회일까?

 

'존리의 머니스쿨'에서는 현재의 시장 상황을 과거의 위기들과 비교하며, 오히려 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물론 빚을 내서 투자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지만, 여유 자금으로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꾸준히 투자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강조합니다.

 

주식 시장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여갓적으로 볼 때 항상 회복하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나만의 투자 원칙을 가지고 꾸준히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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