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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배당 ETF 3종 분석 | 월 100만원으로 300억 만든다는 계산, 진짜 가능한 이유

by 자력갱생 2026. 2. 11.

월 100만 원으로 300억을 만들 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처음 들으면 말도 안 되는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이건 희망회로나 과장된 광고 문구가 아닙니다. 실제 숫자로 계산해 보면 나오는 결과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 더 많은 정보, 더 빠른 매매, 더 위험한 투자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세계 최고의 투자자 워런 버핏은 전혀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그는 수백 종목을 쫒지 않았고, 시장 예측에도 집착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몇 가지 자산을 오래, 아주 오래 들고 갔을 뿐입니다.

 

놀랍게도 이 전략은 일반 직장인도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이었고, 그 핵심은 의외로 단순한 미국 고배당 ETF 3종에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월 100만 원으로 수십억, 나아가 300억까지 가능할까요?

지금부터 숫자로 하나씩 확인해 보겠습니다.

 

 

 

"부자의 비결, 의외로 ETF였다"

 

 

재테크읽어주는파일럿님의 영상에서 소개된 핵심은 단순합니다.

미국의 3대 고배당 ETF에 오래, 꾸준히 투자하라.

 

그 3가지는 바로 이겁니다.

 

① VIG (Vanguard Dividend Appreciation ETF) : 배당을 꾸준히 성장시킨 기업들 중심

② SCHD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 : 고배당 + 안정성으로 가장 유명한 ETF

③ DGRO (iShares Core Dividend Growth ETF) : 배당 성장에 초점을 둔 ETF

 

이 ETF들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배당을 주고 끝이 아니라, 재투자했을 대 진짜 힘을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10년 성적표, 생각보다 놀랍다

 

배당 재투자를 모두 포함한 최근 10년 연평균 수익률은 이렇습니다.

 

① VIG : 연 12.3%

② SCHD : 연 12.81%

③ DGRO : 연 12.2%

 

평균적으로 연 12%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12%면 그렇게 대단한 건가요?'

이 질문이 나오는 순간, 복리의 진짜 무서움이 시작됩니다.

 

 

 

 

월 100만 원, 시간이 돈을 만든다

 

매달 100만 원씩 꾸준히 투자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1. 10년

 

① 총 투자금 : 1억 2천만 원

② 자산 : 약 2억 2천만 원

 

"생각보다 별로네?"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면 복리를 이해하지 못한 겁니다.

 

 

2. 20년

 

① 총 투자금 : 2억 4천만 원

② 자산 : 약 9억 3천만 원

 

3. 30년

 

① 총 투자금 : 3억 6천만 원

② 자산 : 31억 원

 

 

4. 40년 

 

① 총 투자금 : 4억 8천만 원

② 자산 :  102억 원

 

5. 50년

 

① 총 투자금 : 6억 원

② 자산 : 326억 원

 

 

이 계산이 바로 

"월 100만 원으로 300억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의 근거입니다.

 

 

 

 

워런 버핏이 말한 '복리의 진짜 의미'

워런 버핏은 80세 이후에 전체 재산의 90%를 벌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말은 단순한 미담이 아니라, 투자에서 '시간'이 얼마나 강력한 무기인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수익은 뒤로 갈수록 폭발합니다. 그래서 빨리 시작한 사람이 가장 유리합니다.

 

 

물론 50년 투자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30년만 해도 충분할까요?

 

예를 들어 50세부터 80세까지 월 100만 원을  투자한다면 약 31억 원.

80세에 31억 원. 절대 작은 돈이 아닙니다.

 

 

 

 

ETF보다 더 빨리 벌고 싶다면?

 

더 높은 수익을 원한다면 개별 종목 투자도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모르면 리스크, 알면 기회"

 

개별 종목은 공부 없이 접근하면 위험합니다.

PER, PBR 같은 기본 지표, 환율, 세금, 배당 구조까지 이해해야 리스크를 낮출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체계적인 공부가 중요합니다.

 

 

 

 

결국 핵심은 하나

ETF든, 개별 종목이든 중요한 건 '지금 시작해서, 오래 버티는 것'입니다.

 

복리를 기다려주는 사람 편입니다.

10년 후, 20년 후 이 글을 읽은 오늘을 "가장 잘한 선택의 날"로 만들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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