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읽어주는파일럿, 부자가 된 사람과 부자가 되지 못한 사람의 차이점
부자가 되는 것과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의 차이는 자주 종이 한 장 차이처럼 미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작은 차이가 결국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도 하고, 놓치게도 한다면서 재테크 읽어주는 파일럿님이 부자가 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며 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부자가 된 사람과 부자가 되지 못한 사람의 차이점
한강에서 조깅을 하다가 한 구독자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분은 아파트 청약에 대해 궁금해하며, 자신이 가진 5천만 원으로는 도전이 어렵다고 하길래 그분의 로렉스 시계와 BMW 5시리즈 차를 팔면 총 1억 원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드렸다고 합니다. 또한, 대기업 직원이라면 마이너스 통장 대출로 추가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고 조언했으나 그분은 시계와 차를 팔고 대출까지 받는 것을 너무 극단적이라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이 사례는 부자가 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를 잘 보여준다고 합니다. 부자가 되지 못한 사람은 현재의 안락함을 포기하지 않으려 하며, 변화를 두려워하는 반면 부자가 된 사람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고 방법을 찾는다고 말입니다.
재테크 읽어주는 파일럿님은 초기 투자 시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투자했고, 대출 이자를 감당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를 감행했고 이러한 행동이 결국 현재의 본인을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금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투자자가 되고 싶다면 투자에 맞는 행동과 마인드셋이 필요하며. 좋은 시계나 고급 차가 지금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투자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진정한 투자자는 핑계를 대지 않고 방법을 찾는다고 조언을 했습니다.
마무리
부자가 된 사람과 부자가 되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결국 마인드셋과 행동의 차이였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선 어떤 상황에서도 해결책을 찾아내고 행동으로 옮기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은 핑계를 대며 행동을 회피합니다.
'재테크 읽어주는 파일럿'님의 말씀처럼 지금부터라도 방법을 찾아 책을 읽고 아침에 일어나서 성공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 등의 작은 노력을 하고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고쳐먹고, 실천을 해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길 기원하겠습니다.